1시간 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훌리안 알바레스 이적 거부에 법적 대응 가능성 제기
3줄 요약
- 알바레스, 바르셀로나 이적 원해
- 아틀레티코, 훈련 복귀 요구 중
- 법적 대응 가능성 제기되고 있어
스페인 'AS'에 따르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스가 바르셀로나 이적 의사를 지속하는 가운데 구단 훈련에 복귀했다. 알바레스는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나 길 마린 CEO와 만나 이적 의사를 재확인하려 했으나 두 사람은 부재 중이었다. 구단은 이적 협상 요청에 '사과하고 훈련에 복귀하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법률 전문가 미겔 갈란은 2005년 이바이 수비아우레 사건을 예로 들며, 알바레스가 계약서 내 과도한 이적 조항에 대해 법원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당시 수비아우레는 계약 해지 조항이 과도하다며 법원에 제소했고, 최종적으로 보상액이 감액된 바 있다.
전 바르셀로나 임원 토니 프레이샤도 알바레스 계약 내 해지 조항이 급여와 시장가치에 비해 과도해 법적으로 무효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알바레스가 법적 싸움을 선택할 경우 승산이 크다는 견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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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레스가 법적 대응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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