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코모, 3년간 3억 4,200만 유로 투자…구단주 수와르소 "벌금 내야 하면 내겠다"
3줄 요약
- 코모, 3년간 3억 4,200만 유로 투자.
- 구단주, 벌금 내도 괜찮다고 발언.
- 챔피언스리그 진출 성과를 거둠.
코모가 7년 만에 세리에 D에서 챔피언스리그 진출까지 이르는 급성장을 이루었다. 2024-25 시즌부터 최근 3년간 이적 시장에만 3억 4,200만 유로를 투자했으며, 이는 유벤투스, 밀란, 나폴리와 견줄 수준이다. 이 금액은 선수 임금, 훈련장 리노베이션(5백만 유로), 시니갈리아 경기장 현대화(약 6,400만 유로) 비용은 포함하지 않는다.
구단주 미르완 수와르소는 재정적 공정성 규정(FFP) 위반 시 벌금 부과에 대해 "벌금을 내야 한다면 내겠다"고 말했다. 2024-25 시즌에는 카케레(1,500만 유로), 두비카스(1,400만 유로), 디아오(1,200만 유로) 등 주요 선수 영입에 1억 1천만 유로를 썼다. 2025-26 시즌에도 1억 500만 유로를 투자해 4위로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성공했다.
이번 이적 시장에도 이미 지난해 지출을 넘어선 1억 2,700만 유로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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