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스테인] 애스턴 빌라, 올리 왓킨스에 대한 알 힐랄 공식 제안 거절 예정
출처: nytimes.com · 원문 보기알 힐랄이 애스턴 빌라 공격수 올리 왓킨스에게 4,500만 유로(3,850만 파운드) 규모의 공식 이적 제안을 했으나, 프리미어리그 구단인 빌라는 이를 거절할 예정이다. 왓킨스는 2023년 10월에 계약을 갱신해 2년 남은 상태이며, 최근 정상적으로 훈련 중이다. 알 힐랄은 선수 측으로부터 이번 여름 이적 가능성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를 받았다고 판단해 영입을 지속 추진 중이다.
왓킨스는 지난해 여름 맨유가 영입을 검토했고, 2025년 1월에는 아스널과도 협의가 있었다. 2026년 월드컵에서 토마스 투헬 감독이 왓킨스를 잉글랜드 대표팀에 선발했으나, 교체 출전 2회에 그쳤다. 왓킨스는 빌라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다 득점자로, 지난 시즌 55경기 출전해 21골 5도움을 기록하며 유로파리그 우승과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기여했다.
빌라는 2024년 1월 베식타스에서 타미 아브라함을 영입했고, 브라이언 마조는 스포츠중재재판소(CAS) 판결로 출전 가능해졌다. 이번 여름에는 요한 만잠비(프라이부르크), 조아오 고메스(울버햄튼),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첼시)를 영입했다. 한편, 모건 로저스는 첼시로, 유리 틸레만스는 맨유로 이적했으며, 루카스 디뉴는 PSG로 떠났다.
아마두 오나나는 월드컵 벨기에 대표팀 경기 중 전방십자인대 부상으로 장기 이탈했다. 왓킨스는 2020년 브렌트퍼드에서 빌라로 이적해 278경기 108골을 기록했다. 30세인 왓킨스는 계약 종료 2년을 앞두고 있어 빌라는 이적 여부를 결정해야 하며, 에메리 감독은 그를 계속 중용하고 있다. 왓킨스가 떠날 경우 빌라는 이번 여름에 이어 핵심 선수들의 이적이 계속되는 상황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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