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전
리버풀, 아밋 바티아 주도 투자자 그룹과 지분 투자 협상 중
3줄 요약
- 리버풀이 지분 투자 협상 중이다.
- 투자자 그룹에 유명 인사 포함.
- 구체적 투자 규모는 아직 미정이다.
디 애슬레틱 보도에 따르면 리버풀 구단주 펜웨이 스포츠 그룹(FSG)과 아밋 바티아가 이끄는 컨소시엄이 구단 지분 일부 매입을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다. 투자자 그룹에는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조스(62세), 페이스북 공동창업자 에두아르도 사베린(44세), 그리고 영국-인도계 억만장자 아밋 바티아(46세)가 포함되어 있다.
바티아는 전 모건 스탠리 투자은행가 출신으로 브리튼 건설사 브리든 그룹 회장, 에이베 캐피털 어드바이저스 전무, 부동산 투자사 서믹스 캐피털 창립 파트너다. 그는 7월 21일 챔피언십 퀸스 파크 레인저스(QPR) 이사회에서 물러나 자신의 지분을 다수주주 루벤 그나날링암에게 양도했다.
베조스는 1994년 아마존을 창업했으며 2021년 CEO직에서 물러났고, 워싱턴 포스트 소유주이자 우주기술회사 블루 오리진 창립자다. 사베린은 하버드에서 마크 저커버그와 페이스북을 공동 창업했고, 2015년부터 벤처펀드 B 캐피털을 운영 중이다. B 캐피털은 120억 달러(약 90억 파운드) 이상의 자산을 운용한다. 리버풀은 FSG의 재무 관리 덕분에 대체로 손익분기점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협상은 7월 23일 디 애슬레틱 보도 이후 진행 중이며, 구체적인 투자 규모와 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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