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전
[The Guardian] 리버풀, 미국 프리시즌 투어서 승리와 문제점 노출…이라올라 감독 첫 시험대
3줄 요약
- 이라올라 감독의 리버풀 첫 투어
- 주전 선수들 부재로 문제점 노출
- 친선경기에서 성과는 미지수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의 리버풀 첫 프리시즌 투어는 내슈빌에서 선덜랜드를, 뉴욕에서 렉섬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었으나 시카고에서 열린 리즈와의 경기에서는 4-2로 패했다. 이라올라 감독은 아직 버질 반 다이크, 코디 갓포, 알리송,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 신입 빅터 무뇨즈 등 주요 선수들과 만나지 못했으며, 이들은 수요일 재개되는 훈련에서 처음으로 함께할 예정이다. 맥 알리스터는 월드컵 출전 여파로 아직 합류하지 않았다. 투어 기간 중 월드컵 휴가와 부상으로 14명의 주전 선수들이 빠져 있었고, 조 고메즈는 미국 투어 중 부상을 입었다. 모하메드 살라가 3월에 팀을 떠난 후 아직 대체 선수가 영입되지 않았으며, 오른쪽 풀백 포지션은 코너 브래들리의 무릎 부상으로 여전히 공백이다. 젊은 선수들이 좋은 활약을 보였으나 중앙 수비 경험 부족과 이페아니 은두크웨의 워크 퍼밋 문제 등으로 팀 전력에 구멍이 남아 있다. 이라올라 감독은 "첫날부터 완벽한 팀이 갖춰지길 바라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리버풀은 프리미어리그 개막 전 두 차례 친선경기를 더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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