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 전
말라고, 피를로 이탈리아 감독 선임 막은 결정에 확신…만치니 계약은 거의 읽지 않고 수락
3줄 요약
- 말라고가 피를로 선임을 막았다.
- 만치니는 계약서를 거의 읽지 않았다.
- 말라고는 만치니의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FIGC 회장 지오반니 말라고가 안드레아 피를로의 이탈리아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을 막은 결정이 옳았다고 밝혔다. 그는 세리에A 구단들이 안토니오 콘테를 원했으나, 로베르토 만치니가 계약서를 거의 읽지 않고 감독직을 수락했다고 전했다. 피를로 감독 선임은 거의 확정됐으나 러시아 베팅업체와의 파트너십 논란이 불거지면서 무산됐다.
말라고는 "그 일이 벌어지는 동안 잠을 이루지 못했지만 옳은 결정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의 접촉 사실이 공개된 후 공개적으로 언급한 이유에 대해 "과르디올라 관련 소식이 공개된 이상 숨길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현재 만치니가 감독으로 복귀했고 클라우디오 라니에리가 FIGC 기술이사로 임명됐다.
말라고는 만치니가 선수단과 환경을 잘 알고 있으며 젊은 선수 육성에 능하다고 평가했다. 최근 수 주간 여러 선수들이 만치니가 최고의 감독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고 덧붙였다. 말라고는 만치니와 오랜 친구 관계임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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